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

by yeniyeni 2022. 10. 4.

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와르,

1876년,오르세 미술관



부유한 귀족이 아니었다.


돈 없는평민들이 일주일동안 수고한 후, 일요일 오후에 가장 좋은 옷을 차려입고 이 곳에 모여 행복한 시간을 나누었다고 한다.


듣고 보니 더 애착이 간다.


평민의 행복한 순간을 그려 준 르누와르에게 정이 생기려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