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키스,
콘스탄틴 브랑쿠시
(CONSTANTIN BRANCUSI) ,
석고, 1907-8.
구분 어렵다. 좌측이 여자인가. 찾아봐야겠다.
오른쪽이 여자이다. 긴 머리다.
다른 입맞춤인지는 몰라도 비슷한 조각을 보았다.
"신처럼 창작하고, 왕처럼 명령하며, 노예처럼 작업하라."
루마니아 출생지, 파리에서 가심. 이 제작년도가 다 다르다. 아! 시리즈로 제작하심.
어디는 여자가 좌측,
측면 긴머리를 찾으면
그것이 여성이다.